제주도 애월 해리앤소담카페에서브런치를 먹었습니다.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입니다.한옥카페 느낌에 이쁜 소품들, 책들까지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고 깨끗해서사진 정말 이쁘게 잘 찍을 수 있습니다.브런치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커피도 굿입니다.친구, 연인, 가족 등과 함께떠나보시죠.^^ 월~토요일 09:00~18:00일요일 정기휴무 *문의전화: 0507-1316-6451메뉴인테리어가 최고입니다.브런치 1인분(음료 포함) 입니다.아침에 먹는 브런치와 커피는 역시 최고입니다.멋진 인테리어와 조용한 카페에서제주도의 아침을 시작해보세요.^^

제주 올레길 16코스를 걷기 위해애월읍에 숙소를 잡았습니다.근처에 식당을 찾아보니광령초등학교, 광령1리 사무소 근처에몇 개를 찾았습니다.시골이라 18시 이후 저녁에는대부분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별 기대 없이 불이 켜져있는화순식당에 다녀왔습니다.손님이 3~4팀 있었는데전부 오겹살,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한잔하고 있었습니다.저희는 딸과 저 둘 뿐이라삼겹살보다는 김치찌개와순두부찌개를 시켜 먹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김치찌개와딸이 좋아하는 순두부찌개모두 맛있었고 밑반찬도 좋았습니다.가볍게 한끼 드시게에 좋습니다.^^ 영업시간월~토요일 16:00~22:00일요일 정기휴무 메뉴  김치찌개와 순두부찌개 실제 후기

영업시간월~토요일 09:00~22:00, 21:30 라스트오더일요일 09:00~21:00, 20:30 라스트오더 *문의전화: 051-621-0045토요일 12시30분경 도착했는데자리가 꽉 찼습니다.웨이팅도 10분 정도 있었습니다.대학가 앞이라 젊은 대학생 손님들이많았습니다.  혼밥 좌석 별도로 있음주차장 별도 없고, 인근 주차장 이용해야함 메뉴  내장+고기가 들어가는 썩어국밥을 먹었습니다.공기밥을 따로 줍니다.돼지국밥은 사실 어느 집이든기본적으로 다 맛있습니다.이 곳도 맛있습니다.김치는 테이블마다 김치 항아리에서 직접 먹을만큼계속 덜어서 먹어서 좋았습니다.식사 후 식혜 셀프 서비스로떠서 먹었는데 리프레쉬 되고달콤하고 국밥 먹은 후 먹으니더욱 맛있습니다.

부산 광안리 바다 인근에 위치한 캐쥬얼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며,파스타 및 스테이크, 리조또, 피자 등 다양한 종류의 이탈리안 메뉴들을 판매하고,커피, 와인 및 칵테일 등 또한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빠네 로제 파스타는 면이 빵 속에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비주얼이 훌륭합니다.비프스테이크는 감자튀김, 밥,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어 든든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11:5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전화번호: 0507-1401-5556 주차는 건물내 주차장 이용가능, 근처 공영주차장 있음 메뉴 기념일에 가족과 함께광안리 수변공원 근처 하론테라스 레스토랑에다녀왔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마르게리따 피자와아내가 좋아하는 까르보나라를 시키고와인 2잔을 시켜서정말 맛있게 먹었습..

영업시간매일 11:00~21:0020:30 라스트오더 *문의전화: 0507-1422-8244 주문 즉시 조리 판매 하는 25년 전통의 하나돈까스 입니다.포장 가능합니다. 포장도 많이 해서 갑니다.혼밥 가능합니다. 별도 혼밥 좌석이 있습니다. 매장 주차장 만차 시 매장 뒷편 부산집 주차장을(1시간 무료 지원)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메뉴하나돈까스는 집 바로 앞이고여러 번 갔습니다.이번에는 김치치즈나베를 먹었습니다.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김치를 좋아하는 저에게딱 맞는 메뉴였습니다.김치를 좋아하시는 분은꼭 드셔보세요.돈까스와 김치의 조화가 멋집니다.그리고 샐러드는 역시 신선하고소스가 맛있습니다.

영업시간매일 10:00~22:00 *문의전화: 0507-1303-2102 주차는 인근 공용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메뉴김치찜 10,000원 김치찌게 9,000원 된장찌게 9,000원 제육볶음 10,000원수제생등심돈 7,000원 돈가스백반 10,000원 김치국수 5,000원수육 15,000원 계란말이 3,000원  여자 성인 2명에서김치찜 1인분, 제육볶음 1인분 시켜서엄청 배부르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밑반찬도 잘 나오고전부 맛있습니다.밥 모자라면 셀프로 더 먹을 수 있습니다.가게 내부가 깔끔하고 이쁩니다.당리가면 또 가고 싶습니다.